이탈리아 화가의 '세월호 추모작', 안산시에 기증
【안산=뉴시스】이종일 기자 = 제종길 경기 안산시장은 5일 오후 시청 시장실에서 전시기획가 최택진(40)·장솜귤(39·여)씨 부부로부터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울리비에로 울리비에리(83) 이탈리아 화가의 작품 3점을 기증받았다.
사진은 안산시에 기증된 울리비에리씨의 작품 3점 가운데 1점인 '소망'이다. 2017.06.05. (사진 = 안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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