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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1인 창조기업 코머신, '에슐론 아시아 서미트'서 'Top10' 선정

등록 2017.07.05 09: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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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뉴시스】 이정하 기자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인 ㈜코머신(대표 박은철)이 지난달 27~2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에슐론 아시아 서미트 2017'에서 한국기업으로는 유일하게 Top10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2017.07.05 (사진=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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