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서 세계 위안부의 날 기리며 플래시몹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세계 위안부의 날'인 14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고척중과 서울시청소년오케스트라 등에 소속된 청소년 300여명이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관현악과 합창, 무용 등이 어우러지는 플래시몹(flash mob)을 하고 있다. 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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