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상 입은 다문화가족 음악방송 DJ들
【서울=뉴시스】 박태홍 기자 = 22일 서울 마포구 염리동 다문화 음악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린 웅진재단 다문화가족 음악방송 9주년 기념식에서 8개국 언어 DJ들(중국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태국어, 일본어, 몽골어, 아랍어, 러시아어)이 전원 전통의상을 입고 다문화가족 음악방송 현장 스튜디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08.22 (사진=웅진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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