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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힐 듯한 선명한 북녘 마을'

등록 2017.08.30 13:40:39수정 2018.06.19 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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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박진희 기자 = 북한이 미국 언동을 계속 주시하고 차후 행동을 결심할 것이라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경고한 30일 오후 경기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은 고요하기만 하다.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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