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고위급회담 D-1, 분주한 적십자
【수원=뉴시스】이정선 기자 = 남북 고위급회담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경기 수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관계자들이 이산가족 관련 문의 전화를 접수하고 있다.
판문점 우리 측 평화의 집에서 예정인 이번 고위급회담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이산가족, 군사적 긴장 완화 문제에 대해 논의가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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