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와 꽃가루 막아주는 ‘스완스 방풍 안경’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1일 서울 명동 아이닥 안경에서 모델들이 내면에 실리콘 내피가 부착돼 있어 미세먼지와 꽃가루가 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 주도록 설계되어 있는 ‘스완스 방풍 안경’을 선보이고 있다.
일본에서 개발된 ‘스완스 방풍 안경’은 봄철 안질환의 주범인 미세먼지와 꽃가루를 막아주는 전용 안경인데 실리콘 내피의 탈부착이 가능해서 떼어 낼 경우 일반 안경처럼 착용이 가능하다. 서울 아이닥안경과 아이리치 안경, 인천 베네치아안경, 안산 안경 숲 안경, 대전아이큐안경백화점에서 판매하는데 가격은 39,000원이다.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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