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항쟁 증언 아널드 피터슨 목사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고(故) 찰스 헌트리·아널드 피터슨 목사의 부인 마사 헌트리(오른쪽)·바바리 피터슨 여사가 15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5·18 기념재단 시민사랑방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은 아널드 피터슨 목사가 1995년 5월11일 5·18 민중항쟁을 증언하고 있는모습. 2018.05.15. (사진 = 5·18 기념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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