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 마사 헌트리 여사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16일 광주 서구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지금은 실천할 때'를 주제로 '2018 광주아시아포럼' 개막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고(故) 찰스 헌트리 목사의 부인 마사 헌트리(76) 여사가 발언하고 있다. 5·18 기념재단은 오는 18일까지 아시아인권헌장과 국가폭력 트라우마 국제회의, 아시아청년포럼, 아시아 풀뿌리단체 지원워크숍 등으로 포럼을 진행한다.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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