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중앙당사 영등포로 옮긴다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6·13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자유한국당이 서울 여의도 한양빌딩(사진 왼쪽)의 중앙당사를 다음 달 중 영등포구동 우성빌딩(사진 오른쪽)으로 이전하기로 확정했다. 당 운영 경비를 최대한 절감하기 위한 당 혁신 방안 중 일환으로, 매달 1억원씩 내던 임차료가 2000만원으로 준다. 사진은 현재 중앙당사가 입주해있는 한양빌딩.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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