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지는 의총, 들어가는 음식물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6·13 지방선거 참패 이후 21일 수습을 위해 두 번째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친박(친박근혜)계와 비박(비박근혜)계가 전면 충돌, 오전에 시작된 의총이 오후까지 이어지면서 의총장으로 김밥과 빵이 들어가고 있다.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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