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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버거위크, '수제버거 즐기세요'

등록 2018.06.22 09: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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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2일 '아메리칸 버거위크' 참여한 서울의 한 레스토랑에서 직장인들이 수제버거를 먹고 있다.

 '프리미엄 캐주얼' 스타일의 식문화를 이끌고 있는 수제버거는 맛은 물론 영양적으로도 훌륭해, 직장인들의 인기 메뉴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미국육류수출협회는 6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2주간, 수제버거 레스토랑 9곳(총 22개 지점)과 함께 ‘2018 아메리칸 버거위크’를 진행한다. 행사 참여 레스토랑은 더페이머스버거, 릿잇타미, 바스버거, 버거피플, 번패티번, 삐삣버거, 아이엠어버거, 포마이도터, 혜화동버거 등 9개 브랜드이며, 총 22개 지점이 함께 한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수제버거 레스토랑을 방문하면 특별히 구성된 아메리칸 버거위크 메뉴를 최대 20% 할인된 금액으로 즐길 수 있다. 2018.06.22. (사진=미국육류수출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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