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없는(?) 해경의 소리없는 외침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22일 오전 정부세종2청사에서 열린 박경민 해양경찰청장 퇴임식에서 참석한 해경 간부와 직원들이 침통한 표정으로 퇴임사를 들으며 박수치고 있다.
임명된지 10개월 반 만에 갑작스레 바뀐 해경청장의 임기도 경찰청장 처럼 법으로 보장해야 된다는 지적이 해경 안팎에서 흘러 나오고 있다.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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