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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새겨진 '주체'

등록 2018.06.22 2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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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남북적십자회담이 열리고 있는 22일 오전 북한 금강산호텔로 향하는 기자단 버스에서 바라본 산하에 '주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2018.06.22.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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