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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유산주간-정림사지

등록 2018.07.12 08: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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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뉴시스】조수정 기자 = 백제문화유산주간인 10일 오후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충남 부여군 정림사지의 모습. 정림사지는 사비 도성의 중심부에 위치한 사찰터. 사진 앞쪽에는 국보 9호 5층석탑이다.

백제문화유산주간은 백제역사유적지구 8개소가 지난 2015년 7월 8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 백제문화유산이 갖는 역사ㆍ문화적 중요성을 국민이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국립공주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 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 공주시, 부여군, 익산시, 백제세계유산센터 등 8개기관이 협력해 마련했다. 14일까지 열리는 행사 세부 내용은 백제세계유산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7.1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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