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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의 명예를 훼손한 것은 본인 자신이다'

등록 2018.08.23 14: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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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관 정의실에서 열린 '시인 고은 손해배상 청구소송 공동대응을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한 고미경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들은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되었던 고은 시인이 최영미, 박진성 시인과 언론사 및 기자에게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하며 공동대응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최진협(왼쪽부터) 한국여성민우회 사무처장, 고미경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 최영미 시인, 조현욱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 이재정 한국여성단체연합 활동가.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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