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23일부터 달걀 껍데기에 산란일자 표시 시행

등록 2019.02.21 14:36:5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이윤청 수습기자 = 21일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석품의약품안전청 브리핑실에 산란일자가 표기된 달걀이 전시되어 있다.

 23일부터 시행되는 산란일자 표시제도에 따라 달걀 생산정보는 산란일자 4자리 숫자를 맨 앞에 추가로 표기해 기존의 6자리(생산농가, 사육환경)에서 10자리로 늘어나게 된다. 2019.02.21.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