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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빚어낸 이색풍경

등록 2019.04.01 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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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막바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1일 오전 제주시 오라동에 활짝 핀 벚꽃 뒤로 상고대가 덮인 한라산이 이색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2019.04.01.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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