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큘러스를 이용한 버추얼 소셜 월드
등록 2019.11.19 10:22:42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이종석(왼쪽부터) 카카오vx 사업본부장, 전진수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단장, 유영상 MNO사업부장, 콜란 시웰(Colan Sewell) 페이스북 부사장, 임세라 마블러스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SK T타워에서 VR 기기 '오큘러스'로 VR 이용자들간 가상세계에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관계를 형성하는 '버추얼 소셜 월드'를 체험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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