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의 아픔 재조명 '군함도 헤드랜터' 전시회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19일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군함도 헤드랜턴' 전시회에서 시민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인 강제징용의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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