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버린 현대건설기계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4일 울산시 동구 현대건설기계는 지난 3일 오후 울산 2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공장 전체를 폐쇄, 필수 인력을 제외한 임직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4일 하루 재택근무 조치를 내렸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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