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아기 낙타 탄생'
[서울=뉴시스]서울대공원은 지난 5월 8일 단봉낙타 1수(암컷)가 태어나 현재 낙타사에서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생후 한 달여 된 아기낙타는 아빠(포도)와 엄마(주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사육사들은 크고 튼튼하게 자라라는 의미로 '거봉'이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사진은 아기 낙타와 엄마 낙타. (사진=서울시 제공)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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