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체 채취하는 남해군의료진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주말인 14일 오전 경남 남해군보건소 의료진인 남해읍 향교 앞 광장에 차려진 선별진료소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이날 남해군은 지난 12일과 1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A마을 주민(검사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선제검사를 실시했다. 2021.03.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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