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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대 오른 이소희-신승찬, 김소영-공희용

등록 2021.12.20 08: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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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엘바=AP/뉴시스] 이소희-신승찬(왼쪽) 조가 19일(현지 시각) 스페인 우엘바에서 열린 2021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챔피언십 세계배드민턴선수권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2위를 기록해 은메달을 들고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1위는 천칭천-자이판(중국), 3위는 김소영-공희용(한국), 마쓰모토 마요-나가하라 와카나(일본)가 차지했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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