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립 경륜장, 코로나19 백신 접종소로
[파리=AP/뉴시스]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외곽 코로나19 백신 접종소로 사용되는 생 캉탱 앙 이블린 국립 경륜장의 전경이 보인다. 프랑스 정부가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백신 접종을 시작하면서 어린이들은 초조한 모습으로 접종소를 찾았으나 나갈 때는 '백신 증명서'를 들고 당당하게 걸어 나간다고 현지 관계자가 밝혔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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