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원인 제공한 강릉시 동해시에 성금 전달
[동해=뉴시스] 김경목 기자 = 29일 오전 김한근(왼쪽부터 세 번째) 강릉시장이 이현정(네 번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릉시지부장과 강원 동해시청을 방문해 심규언(두 번째) 동해시장에게 산불 피해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5일 새벽 강릉시 옥계면에서 방화로 시작된 산불이 동해로 번져 큰 피해가 났다. 동해사회연대포럼은 김한근 강릉시장의 사죄와 배상을 요구했고 심지어 퇴출까지 주장했다. (사진=강릉시청 제공) 2022.03.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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