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내버스 결국 총파업으로 가나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 시내버스 노조가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26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실에서 열린 3차 조정회의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노조 측 관계자들이 회의실을 나서고 있다. 2022.04.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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