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시민축제 '돗자리 마켓'
[성남=뉴시스] 김종택기자 = 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한 아파트단지내 주민운동장에서 분당 최대규모의 플리마켓인 '돗자리 마켓'이 열리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다시 열리게 된 돗자리 마켓은 매년 봄과 가을에 열리며 연인원 8000여명이 찾는 분당·판교 지역에서 가장 큰 이웃 간 중고거래 마켓이다. 2022.05.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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