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륜차 교통사고 사망 5월이 가장 많아, 집중단속 예고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경찰청이 이륜차 사망사고가 5월에 가장 자주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이륜차 법규 위반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기준 이륜차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125명으로 전년(105명) 대비 19% 증가했다. 사진은 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인근에서 다니는 오토바이 모습.
2022.05.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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