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 오늘은 내가 검사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4일 대구 동구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 모의 법정에서 초등학생들이 법복을 입고 검사 역할을 체험해 보고 있다.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는 이날부터 12월 16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모의 법정, 교육 연극, 모의국회, 모의 유엔 등 학생 참여 중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2.05.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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