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당선 후 가장 거래량 많은 노원구 아파트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 이후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된 지난 3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1434건으로 전월보다 80% 가량 증가했고 강북, 재건축, 급매로 노원구 아파트가 거래량이 가장 많았다. 사진은 12일 오전 노원구 일대 아파트의 모습. 2022.05.12.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