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사관 앞 경비 강화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일인 20일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 앞 경비가 삼엄하다. 경찰은 바이든 대통령 방한 기간 동안 미국대사관 등 관련 시설에 대한 경비를 대폭 강화하면서 서울에 '갑호 비상', 경기남부에 '을호 비상'을 발령했다. 2022.05.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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