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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병사 한타바이러스 감염 사망사건은 군의 부실 의료가 빚어낸 참사

등록 2022.06.29 11: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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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군인권센터 임태훈(오른쪽)소장과 김형남 사무국장이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지난 2020년 발생한 육군 병사 한타바이러스 감염 사망사건이 군의 부실 의료가 빚어낸 참사임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06.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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