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강화군 바닷길 따라 도보 대장정

등록 2022.08.11 19:58:1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인천=뉴시스] 김금보 기자 = '2022년 대한민국 해양문화 대장정'에 참가한 대원들이 11일 오후 인천 강화군에서 염하 바닷길을 따라 갑곶돈대에서 출발해 광성보까지 이르는 도보대장정을 하고 있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재단이 주관해 11일부터 18일까지 7박8일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올해 해양문화 대장정에는 대학생 152명이 참가해 동해팀과 서해팀, 남해팀으로 나눠 독도(최동단), 백령도(최북단), 마라도(최남단) 등 우리나라 끝단 도서와 주요 해양 영토를 탐방한다. 2022.08.11.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