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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청량문화제서 '삼계줄다리기' 재연

등록 2022.10.01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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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뉴시스] 김진호 기자 = '제39회 청량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경북 봉화군 봉화읍 내성대교에서 1일 봉화군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500여 명이 참여해 삼계줄다리기를 재연하고 있다. 삼계줄다리기는 조선 철종 때부터 전해 내려오는 문화행사로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는 봉화의 전통 민속놀이다. (사진=봉화군 제공) 2022.10.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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