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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토끼해가 온다'

등록 2022.12.08 1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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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8일 오전 대구 동구 대구섬유박물관 2층 전시실에서 직원들이 '행복한 토끼 친구들' 특별전시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23년 계묘년(癸卯年) 토끼해를 맞이해 '마음으로 그리기 센터' 소속 발달 장애 청소년 19명이 참여해 토끼·악어·호랑이·자동차 등을 소재로 그린 70여점의 작품을 9일부터 내년 1월 24일까지 선보인다. 2022.12.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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