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박에 파손된 제천의 한 축사
[청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도는 지난 10일부터 발생한 충북 지역 우박 피해 면적이 835㏊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우박에 구멍이 뚫린 제천시 금성면의 한 축사 지붕.(사진=독자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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