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 더위 속 살수차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전남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31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살수차량이 도로 위 열기를 식히기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 2023.07.3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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