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화재 진압하는 소방대원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5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인천방향) 마성터널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이날 훈련은 터널내 다중 추돌로 인한 화재·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복합재난을 가정해 현장형 실전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3.09.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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