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바흐무트 인근 안드리우카 탈환
[안드리우카=AP/뉴시스] 16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최대 격전지 안드리우카에서 '페디아'라는 암호명의 제3돌격여단 소속 부대장이 러시아 군인의 시신을 지나가고 있다. 제3돌격여단은 바흐무트 남부 10㎞ 지점의 최대 격전지 안드리우카를 탈환했다고 발표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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