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토란이 최고'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23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2023 전라남도 직거래장터 큰잔치가 열리고 있다. 이번 장터는 전남의 우수 농수특산물의 수도권 홍보와 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열렸으며, 전남 22개 시·군에서 추천한 95개 업체가 참여해 사과, 배, 단감, 녹차, 김, 미역, 다시마 등 전남 농수특산물과 이를 원료로 만든 가공식품 등 495개 품목을 전시 판매한다. 2023.10.23.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