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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박영수 보석 석방

등록 2024.01.19 17: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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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뉴시스] 정병혁 기자 = '대장동 로비 의혹'으로 구속기소됐던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19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보석으로 석방돼 나오다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김동현)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수재) 혐의로 기소된 박 전 특검에 대한 보석을 인용했다. 2024.01.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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