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부산 벚꽃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절기 '경칩'인 5일 부산 수영구 부산배화학교 앞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활짝 핀 벚꽃 아래를 지나가고 있다. 2024.03.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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