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공격 후 사후관리에 대한 통합방위훈련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5일 대구 동구 금호강생태공원에서 24년 자유의 방패 훈련과 연계해 핵 공격 상황을 가정한 사후관리에 대한 통합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 소방의 가용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핵 공격에 따른 방사능 물질 피해로부터 인원을 구조하고 오염지역을 신속히 이탈하여 제독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2024.03.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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