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대학·종합병원 지역 의료기관장 비상진료대책 간담회 개최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12일 연제구의 부산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지역 의료기관장 비상진료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의료공백 장기화로 인해 2차 종합병원들의 업무 과중화를 우려해 21억원을 투입해 비상진료체계를 지원하기로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4.03.1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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