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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일부 직원 주도 회장직 신설 반대 트럭시위

등록 2024.03.15 10: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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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유한양행 주주총회가 열린 15일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본사 앞에서 유한양행 일부 직원들이 주도한 회장·부회장직 신설 규탄 및 채용비리 조사, 비리 연루자 축출 촉구 트럭 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2024.03.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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