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제

전쟁 고통 잠시 잊고 해변 나온 팔레스타인 사람들

등록 2024.05.21 08:31:3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칸유니스=AP/뉴시스] 20일(현지시각)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 해변에서 이스라엘과의 전쟁으로 집을 잃은 팔레스타인인들이 폭염 속 하루를 즐기고 있다. 2024.05.21.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11월 둘째 주 전국 7670가구 분양 예정 [분양캘린더]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8년 만에 골프채 든 尹 트럼프와 '버디' 맺을까

'골프광' 트럼프 만남 대비 '골프 외교' 준비

윤석열 대통령이 '골프광'으로 알려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의 정상 외교에 대비하기 위해 2016년 이후 8년 만에 골프 연습을 시작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 여러 상황을 감안해서 8년 만에 골프 연습을 다시 시작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지난 2016년 검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노벨문학상은 번역의 승리…정부 번역가 양성 지원 절실

'추진 가능성' 의심 받는 의료개혁…불확실성에 갇히다

피플

14년 만에 내한공연한 AKB48 "위대한 팀 유산 앞으로도 쭉~"

아타라시이 각코! "넷이서 '재미있네' 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죠"

세상에 이런일이

핸들은 거들 뿐…버스기사 휴대폰 삼매경(영상)

쏠쏠정보

쏘나타·그랜저 싸게 산다…현대차, '2024 코세페'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