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내 주식형펀드, 하루 만에 자금 순유입 전환

등록 2018.10.01 08:05:2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하종민 기자 =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하루 만에 자금이 순유입됐다.

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339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795억원의 자금이 새로 설정됐고 456억원이 해지됐다.



공모펀드에는 132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고 사모펀드에서는 207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153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전체 채권형펀드에는 3470억원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서 3474억원이 빠져나갔고, 해외 채권형펀드에서는 3억원이 순유입됐다.

수시 입출금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액은 2조1683억원이 줄었다. MMF의 설정액과 순자산은 각각 95조1411억원, 96조85억원으로 집계됐다.



 hahaha@newsis.com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