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빽가 뺨 때렸다…뮤비 촬영 현장서 무슨 일?
[서울=뉴시스] 코요태 2022.08.06 (사진=유튜브 채널 코요태레비전 캡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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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혼성그룹 코요태가 근황을 전했다.
코요태는 6일 유튜브 채널과 틱톡(Tik Tok)을 통해 '눈치 없는 빽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코요태의 신곡 'GO'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담겼다. 촬영을 마친 코요태는 "끝났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라고 기뻐하며 스태프들에게 인사했다.
하지만 빽가는 "딱 두 시간만 더 하면 안 돼?"라며 흥을 드러냈고, 이에 신지는 빽가의 뺨을 때려 웃음을 자아냈다.
코요태 신곡 '고(GO)'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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