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뉴욕증시, 4주 만에 일제히 하락 마감…S&P 500 0.20%↓

등록 2023.11.28 06:17:00수정 2023.11.28 07:01:3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다우 0.16%↓·S&P 500 0.20%↓·나스닥 0.07%↓

[뉴욕=AP/뉴시스] 뉴욕증시가 27일(현지시간) 4주 동안의 오름세를 마치고 숨 고르기에 들어서면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사진은 지난 2월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있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바닥에 NYSE 표지판이 보이는 모습. 2023.11.28,

[뉴욕=AP/뉴시스] 뉴욕증시가 27일(현지시간) 4주 동안의 오름세를 마치고 숨 고르기에 들어서면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사진은 지난 2월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있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바닥에 NYSE 표지판이 보이는 모습. 2023.11.28,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뉴욕증시가 27일(현지시간) 4주 동안의 오름세를 마치고 숨 고르기에 들어서면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56.68포인트(0.16%) 하락한 3만5333.4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8.91포인트(0.20%) 내린 4550.4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83포인트(0.07%) 밀린 1만4241.02에 장을 마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dingdong@newsis.com

많이 본 기사